자이언트 바이러스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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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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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듀얼몬스터즈 4 최강결투자전기에서부터 등장.

1.2. O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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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자이언트 바이러스,
일어판 명칭=ジャイアントウィルス,
영어판 명칭=Giant Germ,
레벨=2, 속성=어둠, 종족=악마족, 공격력=1000, 수비력=100,
효과1=①: 이 카드가 전투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한다. 상대에게 500 데미지를 준다. 그 후\, 덱에서 "자이언트 바이러스"를 임의의 수만큼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전투에서 파괴당하면 상대에게 데미지를 주면서 자기 자신을 리크루트하는 유발효과를 가진 하급 효과 몬스터.

리크루트하는 매수에는 제한이 없으므로 한번에 2마리를 불러올 수도 있다. 이렇게 불러온 자이언트 바이러스는 벽으로 쓰거나, 어드밴스 소환을 위한 릴리스, 싱크로 소재, 엑시즈 소재, 코스트로 쓰다가 묘지로 가면 다크 네크로피어로 재활용해 주면 된다.

다만 낮은 능력치에 반해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된다는 점에 주의. 자칫 잘못하면 큰 전투 데미지를 입을 수도 있다. 거기에 특수 소환은 덱 한정이기에 패에 여러 장이 잡히면 난감해진다.

환마황제 라비엘의 소환 서포트도 가능하여, 라비엘 덱이라면 쉽게 투입이 가능. 또한 원헌드레드 아이 드래곤의 싱크로 소재로도 쓸 수 있다. 또한 정크 싱크론으로 쉽게 불러올 수 있는 몬스터이기도 하다. 거기다가 공격력이 레벨 2치고는 제법 되기에 정크 워리어의 서포트도 가능. 마리스보라스 카드군과 가장 상성이 잘 맞는 카드이기도 하다. 실제로 유희왕 ZEXAL에서도 둘 다 No.96 블랙 미스트를 소환하는 데 쓰였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노아 편에서는 카이바 세토가 다이몬 코고로, 카이바 노아와의 듀얼에서 사용.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의 코스트로 삼기 위해 채용된 것으로 보이지만 전부 발동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이차원세계 편에서는 유벨이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 중 덱에 투입한 카드로 등장. 체인 머티리얼의 효과로 초융합의 융합 소재로 사용하려는 몬스터 중 하나로 나왔다.

유희왕 ZEXAL에서는 No.96 블랙 미스트의 첫 소유자가 사용하여 자이언트 바이러스 3장을 소재로 블랙 미스트를 불러내는 것으로 나온다.[2]

유희왕 VRAINS에서는 바이라가 블루엔젤과의 듀얼 중 덱에 투입된 카드 중 하나로 나온다. 하지만 블루엔젤의 스킬인 '트릭스터 플로트'에 의해 바이러스 메일, 바이러스 블랙 더스트와 함께 드로우된 후 사용할 기회도 없이 턴 종료시에 패에서 제외되었다.

이 카드와 정반대되는 카드로 재빠른 날다람쥐가 있다. 이쪽은 데미지 대신 라이프 포인트를 회복시켜준다. 능력치도 비슷하니 자이언트 바이러스는 어둠속성, 날다람쥐는 야수족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덱에 적절히 넣으면 된다.

미국판 이름은 어째 바이러스에서 세균이 됐다.[3]

수록 팩 일람

2. 관련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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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재빠른 날다람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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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재빠른 하늘다람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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